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꿈을 이루는 학교도서관

건강하신지요? 한국학교도서관 협의회 12대 대표회장 오덕성입니다.
지나온 시절 열정적이며 합리적인 선배 회장님들과 우리들은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이하 학도협)가 학교도서관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에 주력하여 왔습니다. 학교도서관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은 현재의 발전뿐만 아니라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상을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든 사서교사는 개인의 사욕을 멀리하고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통합과 소통이 중요한 21세기에 개성 있는 목소리와 각기 다른 주장들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조화롭게 화음을 맞출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아 우리의 역량들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보다 공급이 적은 기간제 사서교사 배치가 완성되어야 하는 도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준비된 우리 사서교사의 인력풀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고 준비하기 위해 전통적인 보통 교과의 필요성만큼 전문교과의 중요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창의적이고 통합 및 융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성찰과 소통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독서교육과 토론교육 등을 통한 학교도서관의 역할 요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필요와 미래의 교육계 이슈들과 환경들은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역할에 더욱 역동성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 '학도협'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대표성과 전통을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통합하고 소통하여 앞으로 예측되는 사업들에 선제적인 역할을 감당하려 합니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각 급 학교에서 현실적으로 요구하는 사서교사의 수요에 따른 공급에 주도적이고 능동적 역할을 수행하려 합니다. 또한, 학도협 11대 집행부까지 주로 실행했던 내부적인 이슈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역할과 연구를 감당하여 학교도서관 현장과 사서교사의 지위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타 교과 및 유관단체와 기관과 긴밀한 상호호혜적이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인공지능 시대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TF팀을 준비, 조직하고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여 사서교사 간의 통합과 소통을 촉진하여 우리 사회의 창의적인 인재양성의 기반을 제공하는 학교의 핵심기관으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인적·물적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는 먼저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 인류의 번영과 발전에 아름답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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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대표회장 오덕성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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