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결과 정보통신국에서 광주지역 부산지역 1분 선생님의 회원 등급 관리를 놓치신 것 같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임원들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봉사하시겠다고 학도협 일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이해로 임원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06-28 17:18:50
관리자
김문희 선생님~! 정보통신국장 이승길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월 2일에 가입하셨는데 오늘에서야 정회원 승인을 해드렸습니다. 그동안의 불편과 상한 기분을 어떻게 사과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홈페이지 총 회원이 670명인데 사서교사가 아니신 분이 많다보니 걸러내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혹시 홈페이지에서 개선할 사항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말씀해주세요. 죄송하고요 기분푸세요. ^^
2010-06-28 20:24:09
김문희
걱정해주신 전화 감사드립니다.
회원들도 꼭 정보를 얻어가려는 목적보다 학도협 소식에 관심을 갖고자하는 마음에 홈페이지를 방문한다고 생각하고 개선되었으면 해서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제 경우가 전국 2명 중 한명에 해당하는 일이었다니 오히려 다행이란 마음입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