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은 학도협이 창립되던 해입니다. 이때는 해마다 사서교사수가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특히 1999년 광주시교육청에서 당시 근무하던 연로하신 사서교사님들에게 명퇴압력등이 가면서 갑자기 모든 사서교사님들이 명예퇴직을 해보리고 맙니다.
당시 광주의 사서교사님들은 원래 다른 교과목으로 발령받으셨다가 중간에 사서교사 연수과정을 통해서 사서교사로 과목을 변경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셨습니다.
서울의 사서교사 통계가 주목되는데 이때도 고등학교에만 100명 가까운 사서교사 숫자를 갖고 있었는데 이것도 분석해보면
약40명은 사립고등학교 사서교사셨고
나머지 공립학교 사서교사중에서도 상당수가 역시 다른 과목 특히 교련,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실업과목을 전공하신 선생님들이셨습니다.
공립학교엔 공주대 문헌정보교육과가 의무발령받으시던 시절 1885년 학번 이전 선생님들이 계셨고 일부 도서관학 전공샘들이 계셨습니다.
-이덕주T
경기도의 학교도서관은 2000년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가 조직되고, 경기도교육청에 사서교사 배치 필요성 관련 자료제출, 면담 등 협의회 임원들의 노력으로 2003년 최초 임용고시를 통한 사서교사 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회원들 중 적지않은 인원이 최초로 임용되는 성과,
이후 2018 이재정 교육감 출마 공약에 '모든학교 사서배치'를 경기도사서교사단체에서 일구어낸 공적으로 2026 현쟈 경기도는 사서교사 배치율이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김인숙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