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5월입니다.
사서교사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에 응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설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분석할까 걱정했는데, 169명의 선생님께서 설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과 참여의 열의 만큼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책관리자로 대접받는다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꼭 해야할 일을 찾아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송기호 드림